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자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구직촉진수당까지 지원하는 대표적인 고용안전망 제도입니다.
2026년에는 지원 내용이 보강되면서 수당 인상 등 체감 변화가 생겼으니, 신청 전 참여대상부터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에서 2026년 기준 참여 유형과 조건을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해드립니다.
■ 국민취업지원제도 개요
- 취업을 원하는 사람에게 상담·알선·훈련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묶어서 제공합니다.
- 저소득 구직자에게는 구직촉진수당을 함께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 참여자는 소득·재산 및 취업경험 등에 따라 Ⅰ유형과 Ⅱ유형으로 구분됩니다.
■ Ⅰ유형 대상자 기준
■ Ⅰ유형 특징
- 저소득층 중심으로 생계 지원 + 취업 지원이 함께 제공됩니다.
- 2026년 기준 구직촉진수당이 월 60만 원(최대 6개월) 수준으로 안내됩니다.
■ 요건심사형
- 연령: 15세~69세 구직자입니다.
- 소득: 가구 중위소득 60% 이하입니다.
- 재산: 가구 재산 4억 원 이하이며, 청년은 5억 원 이하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취업경험: 최근 2년 내 100일 또는 800시간 이상 취업 사실이 필요합니다.
■ 선발형
- 취업경험이 부족한 경우에도 요건에 따라 선발될 수 있습니다.
- 청년(15~34세):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5억 원 이하 기준으로 안내됩니다.
- 비청년(35~69세):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 기준으로 안내됩니다.
■ 추가 수당 안내
-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1인당 10만 원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 추가 지원은 최대 40만 원까지 적용될 수 있습니다.
■ Ⅱ유형 대상자 기준
■ Ⅱ유형 특징
- Ⅰ유형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취업지원서비스가 필요한 구직자를 폭넓게 지원합니다.
- 수당보다 직업훈련·취업알선·상담 등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 청년층
- 연령: 15세~34세 구직자입니다.
- 소득: 소득 요건과 무관하게 신청 가능한 범위로 안내됩니다.
■ 중장년층
- 연령: 35세~69세 구직자입니다.
- 소득: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특정계층
- 기초생활수급자, 노숙인, 북한이탈주민, 결혼이민자, 영세 자영업자 등은 별도 기준으로 참여가 가능한 범주로 안내됩니다.
■ 2026년 달라진 핵심 포인트
- 구직촉진수당이 기존보다 상향 조정되어 체감 지원이 커졌습니다.
- 청년 인정 범위에서 병역이행 기간 합산이 반영되어 적용 기준이 더 명확해졌습니다.
- 고용24와 연계된 맞춤형 일자리 추천 기능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안내됩니다.
■ 참여 제외 대상
아래에 해당하면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니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근로 의사 또는 취업 의지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 상급학교 진학이나 군 입대가 예정된 경우입니다.
- 실업급여 수급 중이거나 종료 후 일정 기간이 지나지 않은 경우입니다.
- 정부 지원 직접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입니다.
- 생계급여 수급자는 제한될 수 있으나, 일부 경우 Ⅱ유형 참여가 가능한 범위로 안내됩니다.
결론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단순한 지원금 제도가 아니라, 구직자의 상황에 맞춘 서비스로 취업까지 연결해주는 종합 지원 체계입니다.
2026년에는 수당 인상과 서비스 고도화가 함께 진행되는 만큼, 본인이 Ⅰ유형 또는 Ⅱ유형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한 뒤 준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신청 전에는 고용24(work24.go.kr)에서 자가진단을 진행해 참여 가능 여부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